오늘은 피곤하다. 금요일이라 그런가… 일도 하기 싫고… 하품만 난다. 출근할 때 애기들은 자고 있던데… 나도 자고 싶다.
[카테고리:] 소소한 이야기
생일 케익(2013/3/12)
어느 덧 생일이 다가왔다. 그래도 이번 생일은 아내와 뱃속의 쌍둥이들이 있기에 더 뜻 깊다. 사랑하오. 그리고 사랑한다.
눈 온다.(2013/1/02)
홍대 갔다가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눈이 온다. 그것도 많이… 우산없이 나왔기에 모자만 덮어쓰고 가다가 사진찍고 싶어서… 아이폰으로 찍었다.
홍대 나고미 라멘(2013/1/02)
2013년 첫 날 왠지 집에만 있기엔 답답하고 해서 홍대 일본 라멘집에 갔다. 홍대에서 알려진 일본라멘집 ‘나고미 라멘’ 이전에 있던 곳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겉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돈코츠 라멘 내게 일본 라멘은 돈코츠 라멘 뿐. 교자도 시켜서 먹고. . . . . . 솔직히 말하자면 오랜만에 기대하고 찾아간 것에 비하면 조금 실망스웠다. […]
지금의 대한민국은(2012/12/20)
정말 답없다. 그리고 내일도 없다.
꽃다발(2012/11/08)
아주 특별한 날 작은 꽃다발을 샀다. 좋은 소식 감사하오!
피자와 음료(2012/4/19)
선거하는 날 오랜만에 창윤이와 아이들이 뭉쳤다. 일차는 남대문의 떡볶이 집 이차는 가로수길 카페 삼차는 치킨! 가로수 길 카페에서 시킨 피자와 음료 양이 적어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맛은 있네.
본솔 그리고 아이폰(2012/3/13)
본솔 그리고 아이폰 수도권 선교 후 본솔 커피를 마시며… 마침 4명 모두 아이폰이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렛(2012/3/13)
한달이나 지나서 올리는 게으름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맛있다. 고마워
고양이 두마리(2011/12/05)
한 마리 더 기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