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Y 앰프 DIY

최근에 음악에 대한 취미를 키우고 있다. 그 계기가 된 것이 ‘살롱 드 오수경’이라는 밴드의 음악을 들으면서인데… ‘살롱 드 오수경’은 오수경이라는 피아니스트를 주축으로한 밴드인데… 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검색해보시길…   암튼 음악 듣기를 취미로 하려고 하다보니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이 눈에 보인다. 소리좋은 헤드폰도 있어야 하고(집도 좁고 아이들 때문에 스피커로는 음악을 듣지 못한다.) 앰프도 […]

로지텍 마우스 m705 A/S 후기

3년 전쯤에 사무실에서 사용할 무선 마우스를 구매했다. 로지텍 m705. 배터리가 오래가서 마라톤 마우스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잘 사용해왔는데… 언제부터인가 휠이 잘 안된다. SetPoint에서 휠의 스크롤 간격을 3줄인가로 설정해놓고 사용해왔는데 어느 순간에 웹페이지의 제일 밑으로 스크롤이 내려가는 문제가 생겼다. 불편함이 있었지만 사용하고 있다가 로지텍 마우스 보증기간이 3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해보았다. 다행히 […]

LPI 117-202 후기

드디어 LPI Level2를 취득했다 LPI Level2도 Level과 마찬가지로 두 번의 시험을 치뤄서 패스를 해야지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지난 주말에 Level2의 두번째 시험을 패스했고 LPI Level2 자격을 취득했다. Level1을 취득하고 1년이 지난 후에 취득했다. 그렇다면 Level3은 내년에?  이전과 마찬가지로 종로의 솔X스크에서 시험을 봤는데… 시험 공간이 이전에 비해서 작아졌더라. 그래도 컴퓨터도 괜찮고 모니터도 괜찮고 시험보기는 나쁘지 […]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후 보식

지난 일주일간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무사히 끝냈고 오늘부터 보식기간이다. 일주일간 음식을 먹지 않고 레몬음료와 물만 마셨기 때문에 위가 위축되어 있는 상태라서 갑자기 음식이 들어가면 좋지 않다고 해서 부담이 덜되는 음식부터 먹어서 적응해야 한단다.   그래서 오늘은 토마토와 바나나를 갈아서 준비했고 아침, 점심, 저녁에 마실 생각이다. 물론 중간에 생과일 주스도 하나씩 마실 예정이고… 내일은 미음과 죽이다. ㅋ […]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후기

지난 일주일간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했다. 결혼 이후에 살도 많이 찌고 또 얼마전에 났던 자전거 사고 때문에 허리가 아팠다. 한달 정도 외부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안정을 취했는데도 허리가 아픈 건 여전했기에 아무래도 무거운 체중을 허리가 버티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참에 체중을 줄이자 싶었다.   라디오에서 박휘순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을 줄였다는 걸 듣고 나도 해보자 싶었다. 그래서 […]

트랜센드 micro SDXC CLASS10 UHS-I Premium 300X 개봉기

CHUWI VI8의 용량이 32GB라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기에는 아주 부족하다. 안드로이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윈도우에 할당된 용량이 턱없이 부족한데… 다행히 CHUWI VI8이 마이크로SD를 이용한 용량 확장을 지원한다. 64GB까지 지원가능하다고 해서 64GB 마이크로 SD카드를 구매했다.    마이크로 SD와 아답터가 정면에 보인다. 용량은 64GB이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Windows XP에서는 exFAT패치를 먼저 설치해야한다고 한다.   정면에는 트랜센티 […]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

페미니즘(feminism)과 페미니스트(feminist)  위의 사전은 캠브릿지 온라인 사전에서 가져온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   위의 사전은 국어국립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한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가 저런 뜻(여자에게 친절한 남자)이었구만..ㅋ   참고) http://ppss.kr/archives/50167

퀴어 축제에 대한 글

지난 주말에 퀴어 축제가 열렸다. 그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주소를 남겨본다. http://ppss.kr/archives/50456   나는 기독교이고 이성애자이고 결혼도 했고 쌍둥이를 기르고 있다. 주위에 동성애자도 없고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의 몹쓸 쌍둥이 아빠다.

문득 옛날에 공공근로를 할 때 일이 생각났다.

음… 지난 주말에 서울 광장에서 퀴어 축제를 했다고 한다. 그에 관련된 글을 읽다가 ‘인권’ 문제도 나오고 ‘장애인 차별’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해서 옛날에 겪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군대를 제대한 후 복학하기 전에 부산의 한 구청에서 공공근로를 할 때였는데 당시 사무관 중에 장애인이 있었다. 아마 소아마비 장애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같이 외근을 나가면서 식사 시간이 […]

LPI Level2 117-201 후기

올해 LPI Level2를 취득하고자 계획을 세웠고 LPI Level2의 첫시험인 117-201 시험을 치뤘다. (5월에 시험을 봤으나 6월에 후기를 올리는 패기)   네X버 카페에 있는 덤프를 이용해서 공부한 후 시험을 보니 별 어렵지 않게 800점으로 패스할 수 있었다.  LPI Level1은 작년인가 올해인가에 시험코드가 바뀌었지만 Level2는 시험이 바뀌지 않았고 카페에 있는 100% 덤프가 유효했다. 카페에 올라와있는 덤프는 PDF형식이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