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중에 ‘정대철을 비대위원장 시키지 않으면 탈당할 수도 있다’는 걸로 봐서… 더불어 민주당으로 옮긴 후에 한자리 주지 않으면 또 탈당하겠다고 할 듯 싶다. 바른 정당에서 자유당으로 옮긴 사람들과 같은 부류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3/2017052300209.html 국민의당 내 동교동계 원로들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의 호남 승리에 기여했던 권노갑·정대철 고문 등 […]

작년 12월에 사직서 내고 새로운 회사(오빠 회사)에 계약했는데 문제가 있나? 회사 이직할 때 회사를 관두고 새로운 회사를 구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직장을 구한 후에 회사를 관두는게 일반적이지 않은가? ‘캐리언니’라는 브랜드명을 그대로 쓰는 것도 아니고 별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과 완전히 같은 포맷의 방송이라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출처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24665&g_menu=020310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유튜브 채널 ‘캐리와 […]

지난 정권시절에 찾아와서 최선을 다한다고 하고 실제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왠지 야당 코스프레하고 있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그나마 보수 중에서 제일 낫구나 싶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7/0200000000AKR20170517089400054.HTML?from=search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제19대 대선에서 바른정당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이 17일 대선 후 처음으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만난 유승민 의원 지난 3월 28일 바른정당 […]

국정 농단 사태의 한 명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가? 인간적으로 보석 신청은 하지 말자.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7/0200000000AKR20170517085751004.HTML?from=search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각종 청와대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호성(48)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보석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정 전 비서관의 […]

요즘 핫이슈가 진보언론(한경오 등)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과의 대결이다. 관련 글들을 읽어보면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참 잘난체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진보 언론은 진보 정권이 들어와도 항상 야당인가보다. 아래는 공감되는 만화. 출처는 인터넷.

정의당 선전은 놀랍고 국민의당 지지율 하락은 당연한 듯… 한국당 지지율은 13%인데 레드홍의 지지율이 24%였다는게 놀랍다. 바른 정당은 좀 더 올라오길…   출처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515000131 -민주 44.7%, 한국당 13%, 정의당 9.6%, 국민의당 8.8%, 바른정당 8.3% -국민 4명 중 3명, 文정부 국정수행에 ‘기대감’ -개혁과제로 검찰ㆍ정치개혁 우선순위로 꼽아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정의당은 국민의당을 제치고 […]

언급할 가치가 없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59234&code=61111211&sid1=pol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해 도마 위에 올랐다. 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에 조종이 울렸다”며 “역대 가장 부패했고, 이적행위를 많이 했던 정권의 시즌2가 출범해 대한민국을 말아 먹을지 걱정”이라고 썼다. “주체사상에 빠져 대한민국 전복하려했던 자들이 권력에 중심에 앉았으니 세계 어디에도 없을 조롱감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한 […]

승과 패를 떠나 경쟁자의 승리를 축하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다른 당과 달리 보수당으로 우뚝섰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57547&code=61111111&sid1=pol   사진=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로텐더 홀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전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치열한 선거판에서 패자의 입장에 놓인 정치인이 승자를 축하하는 자리에 선 것이다. 문재인 […]